HOLALA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너무나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요즘인데요.

특히, 해외여행을

자주 갔던터라 지금 시국이

너무 아쉽고

여행은 너무 그립고...ㅜㅜ

그래도 반가운 소식은

연일 백신 접종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저 역시도 조만간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이제 조금씩

여러 나라에서 여행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서

저 역시 다시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가지며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해외 어디를 가도

만국 공통어로 쓰일 수 있는 영어회화를

다시 열심히 해두자!라는 생각.

그러다가 친구 추천을 받아서

사용해본 앱이

바로 1 Video Everyday 였어요 :)

오늘은 제가 영어회화로

요즘 활용하며 열심히 공부하며 만족스럽게

쓰고있는 어플,

1 Video Everyday에 대해서

글 써볼께요!

3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공부 가능!

친구한테 어플의 이름이었던

1 Video Everyday을 앱스토어에 검색했더니

바로 떠서 다운로드 했어요!

1 Video Everyday은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고 하니,

어떠한 폰을 쓰고 있어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없을 것 같아요!

아래 각각 링크도

제가 남겨놓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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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받고서

처음 화면에 귀여운 펭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100개의 컨텐츠가 깔려있고

추가적으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나봐요!

일단 저는 100개 기본적으로 있는

컨텐츠를 통해서

야무지게 공부하는 중이에요ㅎㅎ

카테고리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교양, 음악, 영화로

나누어져 있어서

관심사에 따라서 다양한 컨텐츠를

선택해서 공부하는

간단하며 편리한 구조!

3가지 구조의 공부 시스템!

저는 평소에도

외국영화를 굉장히 많이 보는 편이라

영화 카테고리를

선택했어요!

제가 이미

여러번 보았던 오션스 시리즈.

제가 선택한 장면은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인데

이 어플을 사용하기 전에도

외국영화 자주 보면서

영어공부도 많이했던 터라

역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 영역을 선택하면

곧장 유튜브 링크로 연결되기 때문에

간단하고, 유튜브의 매력이

한 영상을 통해서

계속 관련 영상을 타고타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바로 연결연결되어

다양한 장면들을

학습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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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계별로

듣고 학습으로 넘어가 한 번 익힌 후에

곧장 테스트로 넘어가는데

테스트 바로 하니깐

틀릴까봐 

부담이 될 수 있는데

해당 위치에 맞지 않으면 텍스트가

기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해도

무방하다는 것!

부담없이 틀려도 좋으니

천천히 테스트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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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모드와 테스트모드를

좀 더 자세하면서도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학습모드는

해당 단어를 클릭하면

영어사전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바로 체크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구조에요!

더불어서

녹음 기능까지 있으니깐

자신의 발음을

실제로 들어보면서 교정도 할 수 있어서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았고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

테스트모드는

리스닝과 스피킹을 각각 테스트

할 수 있는데

리스닝테스트는

실제로 영상의 소리를 함께 들으면서

단어의 순서를

맞추어서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이고

스피킹테스트는

문장을 소리내어 말하면

핸드폰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서

발음을 평가하여

점수를 받을 수 있어요!

와~ 이렇게 디테일하게

학습과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나누어진

1 Video Everyday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다양한 컨텐츠,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음악 카테고리도 가보니깐

제가 정말 예전에 학교 다니면서 많이 들었던

As Long As Love Me도 있고

영화 비긴 어게인

OST도 있고

1 Video Everyday의 가장 큰 장점은

컨텐츠 자체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에요!

솔직히 영어회화 공부

조금만 해도

질리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카테고리로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어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게다가 하나 컨텐츠가

짧은 것들은 2~3분 내외로 짧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씩 양을 조절하면서

회화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

학습내역 체크 가능, 링크 공유!

처음 친구할 때,

어플 깔고 인증(?)하려고 캡쳐해주었던

화면인데요!

이렇게 학습내역이

쌓여서 계속 공부하다보면

내가 얼만큼 어떠한 카테고리의 영상들을

공부했는 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1 Video Everyday은

하루 1개로 제한되어있어서

더 많은 컨텐츠를

공부하고 싶으면 프리미엄결제해야되요!

제 친구는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결제를 한 것 같은데

저는 아직까지는

하루에 1개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료로 이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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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어플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 

바로 공유드릴께요!

안드로이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lobell.pudding 

iOS : https://apps.apple.com/app/id1485683715

무료 영어랩  1 Video Everyday 강력추천!

 1 Video Everyday가

가장 좋았던 점은 영어회화 공부라는 게

사실 부담스럽기도 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여러가지로 어렵게 여겨지는 데

흥미로운 카테고리로

하루에 1개씩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딱! 깔끔하게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을

갖춘 것 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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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해외여행이 너무 가고 싶지만

죽을 때까지 못간다고 희망을 저버리고 있다가

다시끔 해외여행이

풀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영어회화를 

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시작하게 된 영어무료앱  

1 Video Everyday.

저처럼

영어회화 앱이나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이곳저곳 기웃하고 있다면

이 어플 통해서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

저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2013년 작품으로 이 작가의 대표작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 초속의 5센티미터 " , " 너의 이름은 " 등

꼽을 수 있다.

왓챠에

신작으로 떠올라서

간만에 일본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았는데

러닝타임도 40~45분이라

그리 길지않아

보기에 부담스럽지않고

일단 영상미가

너무 훌륭해서

영화의 내용을 떠나서

영상을 보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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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애니는

엄밀히 말해 이루어져서는 안될

여선생과 고딩 제자의

사랑을 다루고있다.

스토리로 본다면

내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별로라는

말까지 하고 싶지만

일본 애니 특유의

감성과 볼 때의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40분대의 러닝타임이라

부담없이 보기엔 괜찮은 편이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지

2013년 개봉 후,

2020년 4월 재개봉이 되기도 했단다.

비가오면 만나게 되는 두 주인공

남주 타카오의 시점으로

영화 언어의 정원은 시작된다.

고등학생이지만

구두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위해

방학 때에도

알바를 끊이지않고

학비를 벌기위해 열심히 살며

이혼 후,

12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둔

엄마가 집을

지속적으로 비우는 사이

집안일, 요리 등

모든 것을 알아서 척척 해내는

철든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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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철든 타카오에게도

일종의 일탈 시간이 존재했으니

아침 등교길에

비가오면

학교를 땡땡이 치고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공원의

정자로 넘어가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게되는

여주 유카리.

글쎄~ 유카리는 교복을 통해

타카오의 신분이나 자신이 재직하고있는

학교의 학생이라는 걸

알았겠지만

타카오는 그녀의 존재를

모른다.

그렇게 두 사람은

비가 오는 날이면 매일 정자에 집합(?)하여

조금씩 관심을 갖으며

영화가 시작된다.

정원의 공간에서 교감하는 두 주인공

그렇게 두 사람은

비가 오는 날이면 같은 시간대에

정자에 만나서

서로 대면대면하다가

대화를 나누면서

교감을 하기 시작한다.

유카리가

매일 챙겨와 먹고 마시는

초콜렛과 맥주.

그것을 유심히 바라보는 타카오.

사실, 그녀는

맛을 느끼지 못하는 중...

여러가지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충격을 받은 여파였을까?

흘러가는 부분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거나

영화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은 없지만

영화를 보는

우리들의 시점엔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단 걸

어느정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미성년자와 어른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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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풍경,

그리고 그 중심부를 이루는

도쿄시내, 그리고

정원의 모습은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힐링이 될만큼

영상미를 마구마구

뿜어낸다.

여러 전문가들이

심지어 신카이 마코토의 여러 작품을

보는 관객들도

그의 대표적인 작품 중에서도

" 언어의 정원 " 의

영상미를 최고로 꼽는다고한다.

" 구두 " 이 애니의 명장면을 만들다

구두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타카오가

유일하게 그 꿈에 대해

유카리에게

털어놓게 되고

유카리는 그를 위해

학생이 사기엔 부담이 어느정도 되는

구두 디자인 관련된

책을 선물한다.

.

.

.

그리고 타카오는

그녀의 발, 구두를 유심히 체크하며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그녀를 위한

구두를 만들고 싶다고

말을 하며

어느정도 마음을 표시하게되고..

비가 내리는 정원에서

그녀의 발의

모양과 치수를 재기위해 그녀에게 

터치하는 그 순간,

어쩌면 그 장면이

이 애니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 싶다.

애니에서는

러닝타임동안 후에 등장할

서로 포옹을 하는 씬을 제외하면

치수를 재는 장면에서

유일하게 서로

터치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무언가 긴장감과 함께

사랑의 감정을 물씬 일으키는 느낌을

주는 장면이었다.

애니의 결말은 소설의 일부이다?

아직 이 애니를

보지 않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자세한 줄거리나 결말을 모두 나열하진 않겠지만

결국 원래는 이루어져서는

안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비가 오는 날,

그렇게 눈물의 포옹을 한다.

애니가 40여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

소설 원작에서는

오히려 그 후의 내용들이

꽤나 자세하고 길게 다루어지는데

애니에서는

이사를 가게되는

유카리의 내용이 이어지며

끝을 맺는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만들기로 마음 먹었던 구두 디자인을

완성하는 타카오까지.

언어의 정원, 실제 배경지

실제 " 언어의 정원 " 의 배경이 된

도쿄에 위치한 정원이다.

애니에서 보여준

모습과 정말 모든 것이 닮아있다.

여담으로

이곳은 보통의 정원이자

흡연구역이었는데

애니 개봉 후,

이 곳으로 여행을 오거나 구경을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금연구역이 되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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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에서

일본 애니나 영화를 보면

대체적으로 결말이 좀 아쉽다고 느껴지거나

응? 뭐지? 라고

애매함을 느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이 애니 역시

결말이 소설에 비해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다고 할지라도

끝이 좀 애매했다.

그럼에도

그냥 짧은 러닝타임에

부담없이 볼 수 있고

퀄리티 높은 영상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편안히 볼만한 애니였다.

정말 마지막 결론은...

그래도 미성년자 고딩과 여선생의 사랑은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미국 국적

파워 포워드 포지션을 가진 농구선수로

사실, 볼 핸들링도 좋고

드리블도

준수한 편이라

KBL에서 가드 롤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던 선수다.

2008년 KBL 입성시,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윤니폼을 입었고

후에 잠시 KCC에서 뛰기도 했으나

곧장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으며

사실상 전자랜드를 대표하는

용병이라 

말할 수 있다.

전체 1순위로 KBL 입성

미국 출신으로

NBA 진출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입성에 실패하며

굉장히 다양한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KBL과 인연은

2008년 외국인 드래프트에 참여하여

전체 1순위로 지명되어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으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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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시즌,

51경기에 출전하며

25.4점의 평균득점을 기록하며

3위의 득점기록으로

용병이 해주어야할

득점을 기본적으로 해준 시즌이 되었고

6.6리바운드와 4.1어시스트로

다양한 장점이 있는

선수라는 걸

본인 스스로 입증했다.

전자랜드는

이때에 6위를 차지하며

간신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는데

KCC에게 아쉽게

2:3으로 시리즈 패하며

시즌을 마감,

포웰 역시

재계약을 맺지 못하고

1시즌을 뛴 후

KBL 무대를 잠시 떠났다.

다시 돌아온 KBL 무대, 그리고 전자랜드

한국무대를 떠났던

포웰은 2012년 외국인 드래프트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1라운드 8순위로

예전 자신을 선택한 바 있는

전자랜드와

계약을 맺으며

KBL 무대에 복귀했다.

예전에 비해

득점력은 조금 떨어진 편이었으나

18.4점, 7.0개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나름대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무엇보다 예전에

잘웃지도 않고

다혈질적인 플레이가 흔했던 

그의 이미지가 달라져

잘웃고 팀을 부드럽게 이끄는 모습을 보여

구단과 팬들에게

좋은 호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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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복귀 시즌을 포함하여

3시즌동안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포웰은

18점대의 평균득점으로

다른 용병들에 비해

득점력 자체는 조금 떨어졌지만

순도높은 득점으로

중요한 순간에 클러치 타임을 지배하는 등

알토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13-14 시즌 도중에는

주장이었던 이현호에 이어서

KBL 2번째로

외국인 용병이 팀의 주장이 되었다.

포웰의 활약속에

약체로 평가받던 전자랜드는

계속해서 플레이오프 무대에 진출했으나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는데 실패했고

설상가상으로

14-15 시즌에는 좋은 분위기를 타며

동부에게 승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김주성의 과한 액션 등

판정의 불리함까지 겪으면서

다시 한 번

탈락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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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이나

전체적인 평가는 포웰의 존재때문에

전자랜드의 전력이

한계가 있다는

분석들이 나오기도 했으나

냉정하게 따져보면

포웰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전자랜드가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도 했다는 게

팩트라고 할 수 있다.

스치듯 KCC -> 전자랜드로 복귀

15-16 시즌,

전주 KCC가 외국인 용병으로

안드레 에밋과 함께

리카르도 포웰을 선택하며 전주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지만

아무래도

1옵션이 에밋이라

포웰의 출전시간은 극히 적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자

에밋의 부진이 길어지며 포웰이

점점 더 출전시간을

늘려갔고

그렇게 분위기 전환을 하는 듯 했으나

득점기계 에밋이

컨디션을 회복하기 시작하며

다시 벤치행을

감당해야했다.

그러던 와중에

우승 전력을 노리며

하승진과 함께 트윈 타워를 꿈꾸던

KCC가 트레이드를 모색했고

전자랜드 힐을 데려오며

포웰을 내주는

1:1 트레이드를 진행하게 되면서

리카르도 포웰은

시즌 도중에

친정팀 전자랜드로

복귀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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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폼은 떨어졌지만

본인을 너무 잘알고

또 본인 스스로도 너무 익숙한 곳으로

복귀했다는 것만으로

너무 기쁠 일.

형(?)처럼 지냈다는

유도훈 감독과도 재회하게 되었고

감독 역시

그가 플레잉코치 개념으로

젊은 선수들의

멘탈까지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하는 모양세.

결국 남은 시즌동안

포웰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이

모두 드러나며

사실 냉정하게 말해서

아주 잘했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극히 일반적인 플레이로

시즌을 마감했다.

전자랜드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포웰은 스스로

또 준비하여

2017년 KBL 드래프트에

참가하려다가 부상을 이유로

포기하고 말았다.

리카르도 포웰에 대한 TMI

01. KBL 역사상 두 번째 용병 주장이었다

전자랜드에서

포웰의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다.

결국 그는 13-14 시즌, 이현호를 대신하여

주장을 맡았으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여담으로 KBL 역대 최초 외국인 주장은

06-07 시즌 동부에서 뛰었던

자밀 왓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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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유도훈 감독과 함께 전자랜드의 전부로 불리다

시즌을 치르며

유도훈 감독과 포웰의 케미는

여러가지 흥밋거리를

제공해주었다.

전자랜드를 오랜시간 이끌며

전자랜드 그 자체로 불리는 유도훈 감독과

더불어서 포웰 역시

전자랜드의 대표하는 용병으로

지금까지도 팬들에게

기억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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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카를로스 " 란 이름으로 불린다

본명은 리카르도 포웰이 맞지만

오랜 친구들을 비롯하여

외국 용병들끼리도

포웰의 이름을

카를로스로 부르고 있으며

어렸을 때,

어머니가 그의 이름을 줄여서 " 카르도 "라고

부른 걸 친구들은

카를로스라고 알아듣게 되어

그 때부터 불리게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그 애칭은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있다.

미래를 위한 투자로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고덕 stv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분양정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신도시로

각광을 받고있는 평택,

고덕 stv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장점을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매매, 임대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해당 컨텐츠를 통해

정보 공유받고

한 번 진행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대규모 택지지구개발의 강점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얼마나 이 지역이 투자를 했을 때에

미래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지 보는 것인데요.

고덕 stv 지식산업센터는

평택시에서

대규모 택지지구개발을 가져갈 계획이며

산업단지 조성을

생각하며

활발하게 진행 중인 곳입니다.

수많은 기업체들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으로

기업간의 연계성도 굉장히 좋으며

평택고덕IC에서

5분내에 사업체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한 지역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적으로 활발한 곳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바로 고덕 stv 지식산업센터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광역교통망을 가진 훌륭한 접근성

부동산 투자에서

입지 조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것,

바로 교통입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과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어도

교통이 불편하다면

당연히 입주민들의 생각은 달라질텐데요.

고덕 stv 지식산업센터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수도권은 물론

남부권으로도 접근성이 훨씬 더

좋아질 예정입니다.

평택~수서간

고속철도 SRT가 운영되고

서해선 복선전철 역시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원발 KTX와

직결된다는 점도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제 2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남부권과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경쟁력있는 분양가의 이점

고덕 stv 지식산업센터 분양가는

타 수도권 대비 약 700만원의 가격으로

저렴한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축이고

지역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분양가 역시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나타나고 있기에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밀억제권역내 입주 기업

성장관리권역으로

이전할 경우,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제산세 등

면제 또는 감면이

가능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금전적으로

세이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워라밸 실현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

워라밸 실현이 가능한

스포츠존, 6개의 테마로 나누어진 옥상공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통근버스도 2개노선으로 운영,

층별 샤워실과

테라스 힐링 공원 등

고덕 stv 지식산업센터이 

더욱더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입지 조건과 함께

실제 살아가는 데

탁월한 환경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혹시라도

고덕 stv 지식산업센터 분양 정보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명함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설명 들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