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란의 맨유 입단이 확정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우승을 경험했던 바란이

맨유로 이적한다.

 

이적료 4100만 파운드

환원했을 시, 627억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에 이어 바란까지

정리를 하며

차기 시즌에는 주전 센터백을 대신하여

선수단을 꾸리게 되었다.

 

바란은 10대의 나이에도

엘 클라시코 출전 등 레알의 준주전급으로

활약하며 기량을 보였고

특히 라모스와의 좋은 호흡을 통해

세계적인 수비수로

이름을 알린바 있다.

 

 

 

 

커리어 짱짱한 그의 새로운 도전

왠만한 우승 커리어는 모두 채운 바란

라파엘 바란의

이적설은 계속해서 존재했는데

아무래도 이른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왠만한 우승은

모두 경험하게 되면서

스스로 새로운 동기부여

필요했던 것.

 

오피셜은 아니지만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도

음바페라는 세계적인 공격수 영입을 위해

자금마련이 필요했고

바란의 가치가

더욱더 떨어지기 전에

바란의 동기부여와 맞물려

판매를 감행했다는 분석도 있다.

 

레알마드리드 소속으로

10년간 뛰며 18개의 우승 트로피를 올리며

승승장구했던 그에겐

맨유는 새로운 도전지가 되며

리그 자체도

분위기와 흐름 자체가

다른 곳이라는 점에서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으로써는

매력적일 것으로 보여진다.

 

 

 

 

우승을 위한 맨유의 폭풍영입

바란 영입 전, 산초 영입을 확정 지은 맨유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솔샤르호는 기대이상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목표는 우승이라는 점에서 프리시즌을 통해

폭풍영입을 감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

맨유는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며

공격에 날을 추가하더니

라파엘 바란까지 영입하게 되면서 수비진에

무게를 더하고

매과이어-바란이라는

걸출한 센터백 조합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맨유는 오른쪽 풀백에도

트리피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완비사카가 있지만

공격력에 아쉬움이 있다는 점에서

트리피어 영입을 통해

오버래핑 등

공격력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맨유의 바란, 기대감이 크다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맨유로 이적하는

라파엘 바란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우며 도전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의 도전을 응원한다.

 

이미 세계적인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으나

그는 항상 라모스와 함께 해야만

빛이 난다

평가도 존재했던만큼

맨유에서는 바란 본인 스스로의 역량

끌어올려서 더욱더 높은

평가를 받을 기회가 될 수 있다.

 

폭풍 선수 영입을 통해

스쿼드를 막강하게 채워가고있는

맨유의 영입 끝은 어디이며

과연 다가올 새시즌

투자 대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