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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의 윙어

아르헨티나 국적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소화가 가능한

축구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AS로마를 거쳐

토트넘으로 건너와

8년간 뛰며 기대만큼

성장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

 

손흥민과의

PK 논란, 패스 논란

서로는 친한 것 같은데 유독

손흥민 팬들에게 욕을 먹는 선수

생각보다 똘기도 있는 선수

경기장 안에서

그 모습들이 나오기도한다.

 

가레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그 이적료로 영입했던 8인 중 한명으로

8년만에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에서

새출발을 알렸다.

 

 

 

 

세계가 주목한 초특급 유망주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네이마르, 엘 사랴위, 모우라 등 함께

최고의 유망주

평가를 받으며 폭풍 성장세를 이루었다.

정말 어린 나이에

바르셀로나에 제의

무려 2번이나 받았으나

자신이 속해있던 리버 플레이트에서

거절함에 따라

그 곳에서 계속 성장했다.

 

한 기사에 따르면

라멜라가 리버 플레이트 유스 시절

총합 120골을 넣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팩트인 지 알 수 없지만

그만큼 그는

유망했고 지금보다

공격적인 재능이 더 뛰어났다.

 

2009년에

리버 플레이트 소속으로

프로 데뷔를 이루었고

그후로 주전으로 올라서면서 활약했으나

팀은 2부리그 강등 되었고

결국 그는

팀을 떠나게 되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하게 되었다.

 

 

 

 

AS로마 공격의 포텐이 터지다

토티가 후계자로 칭하기도했다

2011년 8월,

AS로마 입단이 확정 되었고

이적료가 1200만 파운드였으니 기대치가 어느정도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토티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 재목으로

퍄니치와 라멜라를 지목했는데

후배들의 기를 살리는

목적이기도 했겠지만

실제로 라멜라는 토티급은 아니여도

공격에서 포텐을 터트리며

대활약을 하기 시작했다.

 

첫 시즌,

31경기 4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세리에A에 적응하더니

제만 감독 체제에서

닥공의 중심이 되어

6경기 7골을 넣는 등 공격적인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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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이지만

라멜라가 과연 토트넘으로 떠나지 않고

AS로마에 남게 되었다면

더욱더 좋은 선수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EPL에 적응하기위해

벌크업을 했던 것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스피드의 장점이 사라지며

수비적인 선수

완전히 바뀌게 된 것.

 

라멜라의 AS로마 시절

하이라이트 필름을 지켜보게된다면

토트넘 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는

뛰어난 기술과 스피드를 통해

엄청난 공격력

뿜어내는 걸 볼 수 있다.

 

에릭 라멜라는

AS로마에서 재능을 폭발시키며

빅클럽들의 타켓이 되었고

그 시기에 로마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맞이하게 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라멜라를 팔아야했고

결국 토트넘으로 이적을 선택했다.

 

 

 

토트넘 이적, 베일의 등번호를 물려받다

포체티노 감독과 같은 국적이다

이적료는 무려 3000만 파운드.

보너스 조항까지 추가하면 3500만 파운드였고

구단에서는 베일을 팔고

들어온 이적료를

그의 대체자격으로

에릭 라멜라를 영입하며

등번호도 11번을 달아주었다.

 

첫 시즌에

부상때문에 늦게 데뷔하더니

타운젠드에게 주전에서 밀리게 되면서

후보로 있다가

1월에 다시 부상을 당하며

이때부터 유리몸 기질을 보이더니

아쉬운 시즌 마무리.

 

두번째 시즌에는

같은 국적의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게 되면서

조금 더 중용되리라는 기대감과 함께

타운젠드와 로테이션으로

경기를 소화하며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과 함께

5골 10어시스트의 스탯을 기록하면서

쏠쏠하게 활약했다.

 

 

 

 

팀내 경쟁자 손흥민의 맹활약

PK를 서로 차려는 라멜라와 손흥민

라멜라의 경쟁자

손흥민이 영입되면서 그의 입지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서로 함께 중용되며

뛰는 경기들도 존재하기는 했으나

아무래도 윙어이다보니

경쟁을 해야했고

이때부터 손흥민에게 패스를 안하거나

그가 잘하면 라멜라가

정색한다는 식

오피셜이 아닌 소문이 돌며

국내팬들의 대표적인

안티 존재가 되었다.

 

경기 도중에

PK를 얻었는데 손흥민이 차려는 걸

끝까지 라멜라가 차려고

싸우는 모습

중계화면에 잡히며

국내 팬들의 라멜라에 향한

비난은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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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그 적응과 함께

점점 더 케인과 1/2옵션을 나누어 가질만큼

월클로 성장했고

반면 라멜라

부진과 부상이 이어지면서

주전에서 멀어지며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라멜라는

EPL 적응을 위해

벌크업을 했던 것이 몸싸움을 하는데

장점을 가졌으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스피드로써의 장점이 사라지며

결과적으로 벌크업은

잘못된 판단이 되어버렸고

 

유리몸 기질은

워낙 예전부터 문제가 있던 부분이라

폼을 찾으려고 하면

찾아오는 부상 때문에

자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힘든 시간들이 되었다.

 

 

 

 

무리뉴 중용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다

해외 팬들에게도 라멜라 기용은 욕을 먹었다

결국 라멜라는

베스트11에서는 멀어지게 되면서

교체명단의 선수가 되었고

그 와중에도

부상을 겪게 되면서

컨디션을 찾는 게 어려웠다.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라보나킥으로 득점을 올리며

환상적인 모습을

간혹 보여주었으나

그것은 정말로 간혹이었고

한계가 있었다.

 

분명 좋은 자원이었고

수비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니고 압박하며

팀에 보탬이 되기도 했으나

정작 중요한 상황에선

볼 욕심을 부려

기회를 날려버리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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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체제에서

중용되고 1옵션의 교체 멤버로

활용되는 등

무리뉴가 어느정도 

신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히려 경기에 나와서

부진하고 공격적인 면에서

도움을 못주자

팬들은 그와 무리뉴 감독을 비난했다.

 

결국 라멜라는

20-21 시즌을 끝으로

이적설이 난무하더니 팀을 옮기게 되었는데

그가 가는 곳은 라리가 세비야.

 

스페인의 신성

브리안 힐을 토트넘이 품는 과정에서

현금+라멜라 형태

떠나게 되었으며

8년간 정들었던 토트넘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있다.

 

 

 

 

국가대표로써의 에릭 라멜라

2011년 데뷔했고

그해에 열린 20세이하 세계월드컵에서

자국의 등번호 10번을 달고

팀을 이끌었으나

8강 진출에 그치고 말았다.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

팀의 준우승 때 소속되어서

완벽한 주전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기여를 했고

애석하게도

월드컵 출전 경험은 없는데

2018 러시아월드컵에선 라멜라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필요했던 아르헨티나 입장에선

그의 출전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아쉽게 되었다.

 

아직 20대 후반이라

충분히 활약 여부에 따라

국대 승선이 다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세비야 입단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

 

A매치 25경기 3골

(2021년 7월 27일)

 

 

 

 

에릭 라멜라에 대한 TMI

 

 

01. 기술과 패싱력을 모두 갖춘 테크니션

 

에릭 라멜라는

토트넘에 오기 전까지

지금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였다.

AS로마 전성기 때,

세컨 스트라이커로 수많은 득점을 올렸던 건

그가 분명 공격적인 재능을

갖추었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며

토트넘 시절에도

라보나킥 등 기술과 함께

스루패스에서도 재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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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단점은 왼발 의존도와 템포조절의 실패

 

특히 외국선수들은

양발보다 한발에 특화된 경향이 있는데

라멜라 역시 

너무 좋은 왼발을 가졌지만

오른발은 거의 못쓰는 수준이라

전술적이나 플레이에

한계가 있다.

더불어, 템포 조절의 실패란 의미는

줘야할 때에 공을 끄는

경향이 있어서

좋은 기회를 날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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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잦은 부상이 가장 큰 단점

 

라멜라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단점은

바로 잦은 부상이다.

토트넘 시절에도

분명 폼이 좋았고 스탯도 뿌리면서

더욱더 올라설 수 있는

흐름이 존재했으나

이곳저곳 너무나 많은 부상으로

그 기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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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다혈질의 성격이다

 

에릭 라멜라는 다혈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연습 과정에서도 시비를 걸며

플레이를 하는 편이라

종종 트러블이

발생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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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손흥민과의 관계

실제로 경기 도중에

PK를 서로 차겠다던 지 패스 과정에서

아쉬운 모습 등

진짜 서로 안친한가?

싸우는 관계인가? 의문이 드는 

모습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두 선수는

사석에는 실제로

굉장히 친한 편이라고한다.

개인 SNS에 서로 댓글을 남기는 등

잘어울리는데

이상하게 라멜라에 대한

국내팬들의 비난 강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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