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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이 넘치는 맨유 소속의 센터백

잉글랜드 국적

센터백 포지션을 가진 축구선수로

어린 나이에 맨유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퍼거슨 감독

선택을 받아 맨유에 입단했던 선수.

 

부상이 오기 전까지는

센터백, 풀백 등 수비 여러 포지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기대감을 모았으나

부상으로인해

폼이 많이 떨어진 유형.

 

맨유에서 10년을 뛰었으나

어느순간 부상으로 주전에서 멀어졌고

최근 기사에 따르면

남은 계약기간을 정리한 후,

FA가 되어

새로운 팀으로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다.

 

 

 

 

블랙번의 어린 리더, 스카웃 받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에 퍼거슨이 매료되다

2002년 블랙번 유스팀에 입단하며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더니

09-10 시즌을

시작으로 프로계약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2010년 2월에는

5년 재계약과 함께 바이아웃 조항을 걸며

구단에서도 기대하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노련하고 투지넘치는 플레이

주목을 받았다.

 

주전으로 뛰며

맨유를 상대로 팀은 대패했으나

어린나이의 선수가

실점 할 때마다

나이 많은 같은 팀 동료들에게

윽박을 지르며 파이팅을 요구하는

필 존스의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은 

퍼거슨 감독의 관심을 받는다.

 

그리고 결국

11-12 시즌을 앞둔 

여름이적시장에서 맨유는 필 존스를 영입,

이적료는 1650만 파운드

어린 유망주이고

수비수라는 점에서

꽤나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다.

 

 

 

 

맨유 이적, 땜빵의 정석이 되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다

노쇠화가 오고있는

퍼디난드와 비디치를 대신해서

센터백을 소화 하다가

퍼디난드가 복귀하고 오른쪽 풀백으로 뛰던

하파엘이 부상 당하자

풀백을 소화했다.

 

거센 압박이

필요한 경기에선 중앙 미들로 나와

거침없이 뛰어다니며

마킹이 필요한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마크하는 롤을 맡아서

퍼거슨 감독에 입맛대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필 존스의

거침없는 플레이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필 존스는 그라운드에서 여러가지

영향력을 발휘하며

유망한 수비수로써의 모습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

 

 

 

 

몸을 날려 머리로 수비하는 센터백

바닥을 굴러 머리로 수비하는 필 존스

스몰링과 센터백 조합을 이루며

가장 좋은 폼을 보였고

두 선수의 호흡이 좋은 편이라 맨유에서도

두 선수를 한때

1~2옵션 수비수로 활용했다.

 

다만, 필 존스의

문제가 조금씩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워낙 몸을 아끼지 않고

뛰는 유형이라

부상이 너무나도 잦은 것.

 

부상이 너무 많으니

스스로도 답답했는지 요가와 필라테스로

몸을 유연하게

다스리기위한 노력을

시작했으나

부상 복귀 후,

머지않아 곧장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아쉬운 시간들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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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존스의

하이라이트 필름이라고 할 수 있는

수비 장면은 아무래도

넘어진 상황에서도

몸을 구르고 날려서 머리로

공을 막는 장면.

 

그가 얼마나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아끼지 않고 수비를 하는 유형인 지

보여주는 장면이며

상대편 팬들도

박수를 보낼 정도

그의 투지는 인정받아야할 부분.

 

나올때마다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활약을 하기는 했으나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그의 부상

더이상 유망하고 좋은 센터백이라는

칭호를 달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맨유 10년차, 이적 가능성이 높다

21-22 시즌,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맨유에는

퍼거슨 감독과 인연이 있으며

리그 우승을 경험했던

선수가 2명이 남았는데

바로 데 헤아와 필 존스가 주인공.

 

데 헤아는 일단

이적 가능성이 높았으나

팀에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으며

반대로 필 존스는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

가능성이 높다.

 

본래 뉴캐슬을 비롯하여

여러 EPL 중하위권 팀들이 관심을 보였으나

부상 전력과 함께

높은 주급으로

이적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맨유가 그의 미래를 위해

남은 계약기간을

무르고 FA로 풀어줄 가능성이 나오며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다.

물론, 그는

지금까지 맨유에서 받았던

주급보다는 욕심을 버려야 할 듯.

 

 

 

 

국가대표로써의 필 존스

국대에서의 존재감은 아쉬운 편

2011년 A매치 데뷔했고

내친김에 유로2012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1분도 뛰지 못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대회를 앞두고 

부상의 아이콘처럼 역시

부상을 당하며 좌절하는 듯 했으나

어렵사리 복귀했고

조별예선 3차전을 뛰었으나

팀은 보기좋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마지막 메이저 무대는

2018 러시아월드컵이 되었고

역시 주전은 아니라

비교적 중요성이 덜한 경기에 출전했는데

활약은 미비했고

결국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A매치 27경기

(2021년 7월 27일 기준)

 

 

 

 

필 존스에 대한 TMI

 

 

01. 전형적인 파이터형의 수비수

 

필 존스의 장점은

몸을 사리지 않고 파이터형으로 달려들며

상대편 공격수를 괴롭히고

공을 막는다.

스피드도 좋은 편이라

한 번 뚫려도 어느새 다시 다가가

커버를 진행하며

중요한 경기에서는

그러한 장점들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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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단점은 잦은 부상과 킥력의 아쉬움

 

몸을 사리지않는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다.

워낙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1년의 풀타팀을 제대로 뛴 적이

없을 정도로

잦은 부상에 시달린다.

또한, 풀백으로써의 가능성도 보였으나

킥력이 좋지 못한 편이라

그에게 크로스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풀백으로써의 성공은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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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제 2의 존 테리로 불렸다

 

불륜만 아니라면

잉글랜드 역대급 센터백으로 불릴 수 있는

존 테리를 보며

필 존스가 제 2의 존 테리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예상이 있었으나

보기좋게 성장세가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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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퍼거슨 감독을 사로잡은 블랙번의 필 존스

1:7로 블랙번은

맨유에게 정말 대패를 했던 경기였으나

이 경기에서 퍼거슨 감독은

18세의 블랙번 센터백을

주목하게 되었고

대량실점에 포기하지않고

오히려 팀의 나이많은 선수들에게

독려하고 화이팅을 요구하는

필 존스를 보며

그를 영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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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감독들에게 사랑받은(?) 선수

 

잉글랜드 카펠로 감독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각각 좋은 폼을 보여줄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라는 칭찬을 했고

무리뉴 감독 역시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존 테리급의 선수가 될 수 있다 말했다.

사우게이트 감독 역시

잉글랜드 최고의 수비수가 될 재목으로

필 존스를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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