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PSG 이적 전설 마이클 조던 지갑을 두둑하게 만들다

메시의 존재감은 상상 그이상이었다

메시가 PSG 유니폼을 입으며

그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등번호 30번으로 결정되며

메시의 유니폼 판매가 시작 되었고

벌써 온라인/오프라인

매진 세례가 이루어지고있다.

 

지난주 기준으로

메시의 저지가 1억 파운드의

수익을 냈다고 하니

정말 생각 그이상으로

메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

유니폼을 모으지 않는 나조차

메시의 PSG 유니폼은

사고 싶을 정도이니

관심이 많은 팬들의 수요는

더욱더 크겠지?

 

메시의 유니폼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뒤에서 웃고있는

한남자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판매수익 5%는 조던의 지갑으로

축구 전설과 농구 전설의 모습

PSG의 유니폼은

조던 브랜드와 파트너쉽을 맺었고

이쁜 유니폼을 만들어내며

이미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조던 브랜드는

조던 그 자체이며 마이클 조던은

유니폼 판매 매출에

5%를 받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며

유니폼 판매 수익이

늘어나게되면

자연스럽게 마이클 조던의

수익도 올라가는 구조.

 

메시의 이적으로

유니폼이 정말 미친듯이 팔리면서

마이클 조던은

자신의 브랜드 이름값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으며

이렇게 되면

메시에게 밥 한 번

사줘도 될 것 같은 이 느낌..ㅎㅎ

 

 

 

 

기업을 움직이는 메시, 데뷔전 기대감

메시가 경기를 뛰면 더욱더 놀라울 것이다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않은 리오넬 메시가

PSG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르게 되면

그와 관련된 상품들의 판매 수치는

더욱더 올라가지 않을까?

 

정말 이쯤되면

리오넬 메시에게 엄청난 연봉을 주며

데려왔던 구단 입장에서

이미 뽕을 뽑고도

남았으며

더욱더 많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제대로 봉을 잡은 듯 하다.

 

반면, 바르셀로나의

유니폼 판매샵은 파리를 날리고 있다는데

한 통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유니폼 수익에

90%가 메시였다고 하니...ㄷㄷㄷㄷ

정말 바르셀로나 보드진

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