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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코치로 뭉쳐야 찬다를 꾸려간다

뭉쳐야 쏜다가

이번 레전드들과의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면서

뭉쳐야 찬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생긴 상황에서 플랜이 나왔다.

 

뭉쳐야 찬다 시즌2가

진행되며 감독 안정환

코치로 이동국이 합류하는 형태.

 

시즌1에서도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며

레전드 스포츠 선수들의 실력을

향상시켰던 안정환

다시 한 번

감독을 맡아 팀을 꾸려가게 되었고

코치로 이동국이 합류하여

콤비를 보여줄 예정.

 

 

 

 

기존 멤버들 대거 합류, 새로운 뉴페이스?

농구보다 축구에 재능을 보였던 윤동식

MC형태로

기존 김용만과 김성주가 함께하고

건강상의 문제로

막판에 하차를 했었던

정형돈도 합류가 확정되었다.

 

더불어, 안정환 감독을 필두로

다양한 스포츠군의 

스타들이 뛰었던 팀은

아직 구체적인 라인업이 나오진 않았으나

왠만하면 그대로

복귀해서 뛰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에이스 이대훈이나

박태환, 모태범 등 젊은 피들은

합류를 해서

어느정도 상대팀과의

균형을 맞춰주었으면 하는 바램.

 

더불어, 시즌2에는

제법 새로운 얼굴들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히려 농구보다

축구에 재능을 보였던

유도스타 윤동식도 포함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ㅎㅎ

 

 

 

 

기대되는 시즌2, 첫방송은 8월1일!

여러가지로 기대되는 뭉쳐야 찬다 시즌2

첫방송이 8월 1일이라고 하니

이미 라인업이 짜지고 녹화를 시작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즌1도 너무 재밌게 봐서

뭉쳐야 찬다 시즌2도 너무 기다려지는데

또 다양한 재미와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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