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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콘 브라질 오른쪽을 씹어먹었던 풀백, 베일에게 털린 형

Gugu_K 2021. 6. 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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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스와 함께 브라질 오른쪽을 책임졌던 선수

브라질 국적

오른쪽 풀백의 포지션을 가진

축구선수로

전성기 때, 월드클래스라는 평가와 함께

최고로 평가받던 선수.

 

같은 시기에

다니엘 알베스와 국대에 선출되어

주전 경쟁을 펼쳤고

마이콘이 조금 더

우위에 있어서

더 많은 출전시간을 가져갔다.

 

오버래핑, 크로스

스스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슈팅력까지

갖추는 등

윙어 수준의 공격력

기본 이상의

수비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단점이 없다고 평가되었다.

 

 

 

 

유럽 첫 팀은 AS모나코

다소 말라보이던 시절

자국 크루이제루 EC에 입단하여

프로무대를 시작했고

22살의 나이에

국대에 데뷔까지 하게 되면서

이른 나이부터

실력을 인정 받았다.

 

하지만, 국대에는

당시 최고 풀백인 카푸가 존재했기에

출전시간은 극히 적었고

그럼에도 프로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유럽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으며

프랑스 AS모나코로 이적했다.

 

2006년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74경기 7골을 넣는 등 풀백이지만

공격력까지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최고의 전성기, 인터밀란 시절

오른쪽 풀백=마이콘 시절

입단 초기에는

오히려 인터밀란 팬들에게 욕을 먹었는데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사네티의 자리를

빼앗다는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사네티가

융통성(?)있게 왼쪽과 수미로 포지션

바꿈에 따라 마이콘도

자연스럽게

오른쪽 자리를 맡게 되면서

팬들도 응원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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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마이콘은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가 되어

환상적인 활약을 보였고

09-10 시즌

리그에서 7골 12어시스트라는

풀백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스탯과 함께

최고의 폼을 보이며

인터밀란 트레블 달성의

주역이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4강

바르셀로나 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을 이끌었고

결승에서도

좋은 활약을 통해

UEF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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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마이콘은 인터밀란의 침체기와 함께

본인도 폼이 떨어진 모습으로

아쉬운 시기를 보냈는데

특히, 토트넘과의

챔스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에게 제대로 털리면서

본인의 흑역사를 만들었다.

 

레오나르두 감독이

부임하게 되면서 다시 살아났고

폼을 찾았지만

결국 인터밀란도 이별했고

2012년 8월 31일,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

극적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하며

EPL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맨시티 -> AS로마에서의 활약

떨어진 폼을 다시 끌어올렸다

한국나이 33살의 마이콘은

어느정도 노쇠화가 오면서

폼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왔고

유럽 리그에서도

가장 거칠다고 평가받는

EPL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하며

13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아쉬운 시기를 보냈다.

 

그리고 곧장

이탈리아로 돌아가 AS로마

계약을 맺었고

오히려 이곳에서 

떨어졌던 폼을 조금씩 끌어올리며

전성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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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시기에

AS로마 양쪽 출백은 콜과 마이콘으로

네임벨류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전성기가 지난 시점이라는 점에서

콜은 부진했고

그나마 마이콘이

폼을 끌어올려주면서

로마를 이끌어주는 형태가 되었다.

 

이 때의 활약으로

마이콘은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

국대에 재승선하기도 했으며

AS로마와는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FA로 풀렸다.

 

 

 

 

 

아직까지도 그는 뛰고있다

그의 선수에 대한 의지는 강력하다

1981년생으로

은퇴를 생각해야할 나이이지만

그는 자국리그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현역으로써 선수생활을 이어가며

그라운드에서 활약 중이다.

 

물론, 전성기보다

이미 떨어진 폼을 가지고 있으나

그의 열정은

응원 받아야 마땅하다.

 

 

 

 

 

국가대표로써의 마이콘

알베스와의 끝없는 주전경쟁

다니엘 알베스와

같은 시대의 동포지션에 위치하면서

계속해서

주전경쟁을 가져갔다.

 

타국가가 듣기엔

배부른 소리였지만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알베스와 마이콘 중

누구를 

주전으로 써야하나

매 경기마다 고민을 해야할 정도.

 

국대에서도 꾸준했고

월드컵 무대에서

북한 전에서 보여준 무각도 득점

지금까지도

그를 대표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필름이다.

 

A매치 76경기 7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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